2018年2月19日 星期一

[中韓歌詞] 적재 - 去看星星吧 (별보러 가자) / 星期三下午3點30分 OST



若寒冷的風緩緩吹來
夜空便會閃爍光芒
度過漫長的一天
在回家的路上
突然想起了你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하늘이 반짝이더라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던 길에
생각이 문득 나더라 



在哪呢 現在在做什麼

어디야 지금 뭐해



要不要和我一起去看星星
稍微出來你家門前一會
披上一件薄外套就行
不會去得太遠
不過我一定會牽緊你的手
雖然不知道帥氣的星座名稱
和我一起走吧

나랑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치만 손을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若寒冷的風緩緩吹來
我便會想起你
結束漫長的一天
走著靜寂的夜路
夜空實在太過美麗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
하루 고요해진 거리를 걷다
하늘이 너무 좋더라


在哪裡呢 現在在做什麼

어디야 지금 뭐해


要不要和我一起去看星星
稍微出來你家門前一會
披上一件薄外套就行
不會去得太遠
不過我一定會牽緊你的手
雖然不知道帥氣的星座名稱
和我一起走吧

나랑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손을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雖然不知道你與我的腳步所向的
那個地方究竟是何處
但曾是獨自一人的夜晚
若能與你一同邁開步伐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那樣就足夠了

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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