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2月19日 星期一

[中韓歌詞] 南太鉉 (남태현) - Hug Me



每天 跟誰見了面
一起熬過漫漫長夜
叼著遲來的香煙
你也 如我一般孤寂
有著無法填滿的空缺吧

매일
누군가
만나고
같이 밤을 지새우고
늦은 담배를 물어
너도
나처럼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공간이 있겠지



我們已經走得太遠
似乎再也無法回首
那讓我感到害怕
抱抱我 
抱抱我

우린 너무 멀리 거야
되돌아갈 없을 같아
그게 무서워
안아줘
안아줘



一天過去 跟誰見了面
一覺醒來 一點記憶也沒有
我是犯了罪嗎
要受到如此疼痛的懲罰嗎
夠了 夠了 帶我走吧

하루가 가고
누군갈 만나
자고 일어나면
아무 기억이 없어
내가 죄를 지은 건가요
너무 아픈 벌을 받나요
그만 그만 데려가 줘요



我們已經走得太遠
似乎再也無法回頭
抱抱我 
抱抱我

우린 너무 멀리 거야
되돌아갈 없을 같아
안아줘
안아줘


我也想要笑
現在想就此放棄
我也覺得很累
抱抱我
抱抱我
抱抱我

나도 웃고 싶어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
나도 힘들어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每天 跟誰見了面
一起熬過漫漫長夜
叼著遲來的香煙

매일 누군가 만나고
같이 밤을 지새우고
늦은 담배를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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