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是奇怪對吧
陌生的花朵們
看著我向我問好
真是獨特的事
名字也是 模樣也是
全都擁有不同的面貌
참 이상하지
낯선 꽃들이
날 보며 인사를 건네
참 특별한 일
이름도 모양도
모두 다른 얼굴
我 對你而言
成為了怎樣的空氣呢
能將我長久銘記嗎
再次相見吧 再見
난 너에게
어떤 공기가 되어 줬을까
나를 기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若是閉上雙眼
彷彿一切都觸手可及般變得鮮明
會讓人感到無比幸福嗎
再次相見吧 再見
눈 감으면
모든 게 손에 닿듯 선명해져
많이 행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沒有留言:
張貼留言